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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3일(일)
「Treature of Hokkaido vol.1 궁극의 감자 버터를 찾는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식재료 「감자」. 연간 가장 맛있는 계절은 2월입니다.
년을 넘어 자면 당도가 증가하고 독특한 단맛이 양성됩니다.
맛이 가득한 길산 감자를 먹는다. 그것을 "미적 체험"으로까지 높이기 위해,
최고의 마리아주를 찾는다.
그런 생각으로 이 모임을 기획했습니다.
손님 각각에게 「나의 제일!」을 찾아 주시기 위해, 많은 식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주역의 맛은 도산품이 5종류.
• 남작 이모 / 이마가네 쵸 (호쿠 호쿠)
• 키타 아카리/구리야마초 이케다 농림 (호쿠호쿠 & 매끄러운)
• 메이크퀸/아쓰자와베쵸 미치 미나미타사카 농원 (끈기• 섀도 퀸/구리야마초 이케다 농림 (보라, 씹는 맛)
• 안데스레드/니시코부 무라 세토규 농원 (단맛)
토핑은 이쪽.
• 젓갈/ 사토 수산 한정품 • 가다랭이 • 베이컨절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멸치 • 핑크 암염
이번 협력해 주신 소믈리에의 스가와라 메이요님으로부터는, 버터의 맛을 보다 깊게 아는 지식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감자 맛은 "글루타민산". 버터와 치즈, 멸치 등에도 익숙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합쳐서 먹는 것으로 더욱 맛이 더해집니다.
거기에 다른 맛 성분 "이노신산"을 곱하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식재료에서는 오징어의 젓갈이나 가다랭이, 베이컨절 등이 적용됩니다.
그건 그렇고, 멸치에는 두 성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올리브 오일의 「올레산」 「리놀산」 등,
도중에 다른 성분을 먹으면 「맛변」이 가져오고, 더욱 식욕이 늘어나갑니다.
이번에 각각 다른 맛을 즐기기 위해,
상당량의 감자를 준비했습니다만,
그 보람 있어, 참석하시는 분들에게는, 전종류의 감자를 다양한 맛으로 드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기였던 것은 마음껏 숙성한 안데스레드와 온 아카리였습니다.
토핑이 다르면 또 다른 감상이 탄생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 소믈리에의 스가와라 명양님에게는 빨강・백・로제 와인등 외 「감자가 버터에 맞는 화이트 와인」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쪽도 대호평이었습니다!
이번 모이신 여러분, 멋진 플라이어를 만들어 주신 오이카와 마사키님,
요리, 와인의 제공 외에, 다대한 협력을 받은 스가와라님,
또 이쪽을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기 ↓당일 참가자에게 디지털 배포한 품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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